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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바렛의 실루엣

  • 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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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Barrett

Silhouette





최고급 원단에 대한 끊임없는 고집

모던, 심플, 베이직, 미니멀 닐바렛은 시작점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이 내걸었던 모토를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흔하고 흔해진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대세가 되어버린 지금 패션시장에서도 닐바렛은 자신들의 강점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팔을 덮는 긴 코트나 맨투맨 또는 후드티에서도 핏과 실루엣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과한 오버핏도 없다.


 

닐바렛은 이번 겨울 컬렉션에서 1980년대 영국 펑크 록 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였던 수지 앤 더 밴시스(Siouxsie and Banshees)의
보컬 수지 수 에게서 영감을 얻어 옷을 만들었다.
짙은 메이크업과 파격적인 패션센스로 당시 대중들의 패션과 뷰티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전위적인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음악적 행보는 최고의 록가수 라는 타이틀을 따내기에 충분했다.

<타임스> 는 그룹을 가르켜 "펑크 록 시대에서 가장 대담하고 단호한 모험가들이었다."고 일컬었다.


Siouxsie and Banshees ▼

 
 


대단히도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영국이라는 나라에서의 수지 수의 모습과
행동은 당시에 굉장히 파격적이고 센세이션이었다.


Siouxie ▼


 


록스타들이 입을 법한 코트와 재킷 신발까지 모두 닐바렛의 특기가 잘 살려져 만들어졌다.
몇 년 전 생로랑의 에디슬리먼이 표현했던 록 스타의 자유스럽고 반항적인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닐바렛만의 간결한 모습이 잘 표현된 모습이라 새롭기 그지 없다.

패션계에서 힙합뮤지션들이 주목 받으며 지는 것 만 같았단 디자이너들의 록스타의 대한
동경과 영감이 닐바렛을 통해 다시금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 본다.



Siouxsie Sweatshirts ▼
(수지수 맨투맨 ㅣ 짙게 메이크업된 수지수의 얼굴이 프린팅과 자수로 표현되었다.)

 

블레이져와 브러시드 네오프렌 맨투맨 ▼
(수지수의 짙은 메이크업선을 맨투맨과 블레이져에 간결하게 표현했다.)


 


수지수의 프린팅이 담긴 닐바렛의 컬렉션 의상들 ▼






어쩌면 닐바렛이 수지 수를 선택한 이유는 당시에도 지금에도 독보적인 이미지에 대한 찬사가 아닐까 한다.
트렌드가 곧 개성이 되어버린 지금 세상이다.

남들과는 달라 보이고 싶지만 결국 거리에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서로 자신의 개성이라 말하며 진짜 '멋'이 없어진 세상에서
조금더 자신의 대한 탐구와 정말 자신만의 것을 추구하는 것이 진짜 '멋'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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