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FW 신상품 소식 : 메종 마르지엘라, 아크네 스튜디오, 오프화이트, Y-3


발렌시아가 와 샌더스 웨이브

  • 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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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nciaga
Bernie



"똑같은 일을 하면 똑같은 처우를 받아야 합니다.
이건 결코 급진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버니샌더스




 



1995년 이후로 미국하원에서 가장 많은 수정안을 통과시킨 사람은 버니샌더스라고 합니다.
때로는 공화당과 과감하게 손을 잡으며 늘 한걸음 더 전진하고 개혁되는 정치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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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꿈은 이상적으로,
그러나 실천은 현실적으로 실천하는 정치가
버니샌더스








미국 대선은 끝났는데 샌더스 더욱 열풍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이번 발렌시아가 17FW를 통해
더욱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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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이 붕괴될 무렵 태어난 뎀나는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사회적 갈등과
전쟁, 예술, 문화, 정치운동 등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초창기 베트멍과 뎀나 자신이 커스텀해서 입고 나온 티셔츠,가방 신발에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과 사회적 반항의 모습을 보여주는 문구들이 여러 포착되기도 했다.
또 기존의 관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복식을 보여주는 모습 역시 기존 기성세대의 의류에 대한 반항이라고 볼 수 있다.

불안정 했던 과거 어린 시절에 꿈꿨던 이상과 상상이 자신의 의류에 표현이 되고,
또한 자신이 꿈꿔왔던 사회를 현실적인 모습으로 실천하고,
또 하려하는 버니샌더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던 정치가에 대한 예우를 보여주면서 정치와 패션의 새로운 공동체를 창출하는 뎀나의 아이디어는 정말 놀랍다.

자칭 "민주사회주의자" 라고 부르며 미국 상원에서 유일한 사회주의자인
'버니샌더스' '최고의 디자이너' 이면서도 동시에, '창의적인 모방꾼' '뎀나즈바살리아'
서로 분야는 다르지만 자신이 처한 환경에 대한 성찰과 관찰, 누구보다도 앞을 내다볼 줄 알고
그대로 나아가 언제나 앞서가는 진정한 '디자이너'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 현 발렌시아가를 맡고 있는 디자이너 '뎀나 즈바살리아' (이하 '뎀나')는 버니샌더스의
캠프로고를 발렌시아가 17FW의 로고를 새겨 넣었고
맨즈웨어의 대표 컬러웨이 역시 샌더스의 'B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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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Design) 주어진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조형요소 가운데서
의도적으로 선택하여 그것을 합리적으로 구성하여 유기적인 통일을 얻기위한 창조활동이며, 그 결과의 실체가 곧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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